'카톡이지 프로젝트' 왜 해요?
카톡이지? 카톡 EASY!
‘그래, 이렇게 쉽고 편해야 카톡이지!’
모두가 이렇게 말할 때까지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카톡이지 프로젝트'.
① 알림 스트레스는 줄이고
② 대화와 관계를 더욱 관리하기 쉽게 도와주고
③ 프라이버시를 안전하게 지키고
④ 누구나 장벽 없이 쓸 수 있도록
지난봄부터 카톡은 크게 4가지 방향성에 맞춰 다양한 기능을 만들고, 모두에게 쉽고 편한 메신저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러한 변화에 담긴 카톡의 진심을 여러분께 전해드리려고 해요.
# 카톡의 변화, 모두가 알 수 있도록
쉽고 편리한 기능을 만드는 것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사용자분들이 더 많이 알고, 더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알려드리는 것 또한 카카오팀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여러분의 일상으로 직접 찾아가 카톡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듣고, 여러분이 바라던 그 기능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왔어요.
Episode1. ‘100명에게 묻다. 당신에게 카톡 알림은?’
어떨 때는 반갑고 어떨 때는 스트레스인 카톡 알림. 오늘, 당신에겐 어떤가요? 실제 거리 위에서 생생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기능들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카카오의 첫 로드 트립을 만나보세요.
Episode2. ‘누군가에게 카톡이 장벽이 된다면?’
카카오 크루이자 국내 IT업계 최초 접근성 리더인 해빠와 시각 장애인 인플루언서 원샷한솔이 만났어요. 어쩌면 당신이 몰랐을, 하지만 알아두면 보이지 않던 세상이 보이는 디지털 접근성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해 봤어요.
Episode3. ‘박명수X박세미, 할카? 말카?’
수많은 사람들과 연결되면 피곤해질까 봐 카톡을 안 한다는 박명수 님. 그를 설득하기 위해 서준맘이 나섰어요. 카톡을 써보지 않아 오해가 많은 박명수와 카톡 없이 하루도 못 사는 ‘서준맘’ 박세미의 오디오 빌틈 없는 토론회를 관전해 보세요.
#2 END가 아닌 AND
최근 카톡은 사용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2,870건의 의견과 앱리뷰 200건을 꼼꼼히 살펴보고, 4가지 개선 방향성을 정해 더 쉽고, 편한 카톡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카톡이지는 끝이 있는 프로젝트가 아닌, 끊임없는 사용자들의 변화를 받아들이겠다는 카카오의 의지이자 다짐이에요. 오늘의 이 다짐이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전달되기를 바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카톡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 카톡이지 프로젝트의 기능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콘텐츠 하단에 있는 추천 콘텐츠를 확인해 보세요!
발행: 2023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