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하지 않고도 마음을 전하는 요즘 톡 사용법
답장을 하지 않고도 대답해요
단답으로만 얘기해도 되는 상황인데 그러면 너무 성의 없어 보일 것 같은 때, 단체 채팅방에서 확인이 필요한 질문에 ‘네'라는 대답만 줄줄이 해야 할 것 같은 때 혹은 채팅방에서 타이밍을 놓쳐서 대답을 못 했는데 다시 얘기를 꺼내기 좀 그럴 때, 그래도 뭔가 반응을 해야 할 것 같은 때. 카톡에서 채팅으로 대화하다 보면, 이런 경험 다들 있으시죠? 그럴 때를 위해 만든 기능이 바로 ‘말풍선 공감 리액션'이에요. 마치 실제로 얼굴을 보고 대화할 때 고개를 끄덕이거나 미소로 대답을 대신하는 것처럼요. 답장하지 않고도 대답하고 싶을 때는, 말풍선을 꾹 눌러 6가지 감정 버튼으로 리액션을 할 수 있어요. 긴 대답이 아니라도 말풍선에 찍힌 하트 하나, 좋아요 하나로도 충분히 마음을 전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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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만으로도 안부를 전하고 마음을 나누고
오랜만에 ‘업데이트 한 친구’ 목록에 등장한 친구의 프로필을 방문했다가 부담스럽지 않게 가볍게 안부를 전하고 싶을 때 있지 않나요? 프로필 꾸미기 중 하나인 ‘공감 스티커'는 이런 상황에 아주 유용해요. 공감 스티커로 가볍게 소통하면서도 마음을 전할 수 있거든요. 프로필에 적용한 다양한 공감 스티커를 활용하면 되는데요! 다양한 표정의 이모지 중 하나를 골라 만드는 공감 스티커를 붙이면, 친구들이 스티커를 누르는 만큼 공감 숫자가 올라가요! 연속으로 누를 수 있어서, 말 그대로 누르는 재미가 있어요. 누를 때마다 나오는 애니메이션 덕분이죠. 그리고 여러 개의 공감 스티커를 활용하면, 프로필을 통한 나만의 투표도 가능하고요. 슬라이드 공감형 스티커를 활용하면 원하는 위치만큼 밀어서 공감을 표현할 수 있어요. 얼마나 창의적으로 활용할지는 프로필 꾸미기를 하는 여러분 마음! 공감 스티커를 꾸욱 누르고 더 많은 친구들과 프로필로 마음을 나눠보세요. 앗, 혹시 공감 스티커를 실수로 잘못 눌렀다면, 공감 스티커를 길게 눌러 간단히 취소하세요. 친구나 지인이 남긴 공감 기록은 다른 사람은 볼 수 없고, 나만 볼 수 있고 7일간만 유지되는 점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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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에 내 MBTI를 소개해요
카톡의 프로필은 많은 역할을 해요. 일단 다른 사람들에게 나라는 사람을 알리는 역할을 하지만, 결국 그걸 통해서 나와 다른 사람들을 더 가깝게 연결하기도 하죠. 그래서 단순히 MBTI를 알려주기만 하는 스티커 이상으로 MBTI의 특징을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스티커들을 작가님들과 함께 만들었어요. 망그러진 곰을 만든 유랑 작가님과 일러스트레이터 우미 작가님이 MBTI별 특징을 깨알같이 스티커에 녹여 만들어 주셨답니다. 채팅창에서 직접 대화하지 않고도, 나를 알릴 수 있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센스 있고 유용한 MBTI 스티커를 붙이고 더 많은 사람들과 가까워지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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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마디 말보다 센스 있는 이모티콘 하나
카톡을 하다 보면 말로는 충분하지 않을 때가 있죠. 그럴 때 내 감정을 대신 표현하기 좋은 게 바로 이모티콘이 아닐까 해요. 이제 이모티콘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소통 수단이 됐어요. 카카오톡의 이모티콘은 무려 50만 개나 되는데요! 이모티콘 플러스를 구독하면, 이 모든 이모티콘을 무제한으로 쓸 수 있어요. 이모티콘을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는 건, 내가 필요한 감정을 무제한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거죠. 채팅방에 단어만 입력하면, 상황에 딱 맞는 이모티콘을 추천해 주는 이모티콘 자동 추천 기능이나, 찾고 싶은 이모티콘 검색, 지금 뜨는 키워드 등 이모티콘 플러스만의 추가 기능들이 있으니 1초 만에 딱 맞는 이모티콘을 센스 있게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네’라는 대답 하나도 ‘네~’ ‘넵' ‘네엡' 글자가 아닌 상황과 감정이 더 잘 전달되는 이모티콘을 활용해 소통해 보세요. 또한 이제 프로필에서도 이모티콘을 활용한 꾸미기가 가능해져서 프로필에서 나를 표현할 때도 활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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